권영찬 교수, '2026 당신이 소통의 주인공' 특강···글로벌 메디컬 컨시어지 과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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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출신 1호 상담심리학 박사로 알려진 권영찬 교수가 전국 강연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의료 서비스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 나선다.

권 교수는 오는 4월 18일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운영하는 '글로벌 메디컬 컨시어지 최고 전문가 과정' 2기 워크숍에서 '2026 당신이 소통의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의료기관 경영진과 의료관광 서비스 종사자, 글로벌 의료사업 진출을 준비하는 전문가 및 병원 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워크숍은 서울 용산구 소재 호텔에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권 교수는 이 자리에서 약 1시간 동안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상담심리학에서 강조하는 'HERE & NOW'는 소통이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라며 “이번 특강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의료가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기업 강연에서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권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소통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라며 “글로벌 시대에는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돕는 '컨시어지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권영찬TV'를 운영하며 방송과 강연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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