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 디자인 IP 세미나서 유럽 디자인 보호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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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은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과 함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디자인 지식재산(IP) 세미나'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과 함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디자인 지식재산(IP) 세미나'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코엑스 내에 위치한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 디자이너 등 약 40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에는 EUIPO 소속 IP 변호사를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U 디자인 제도 개요 및 최신 동향 △EU 상표권 등록 절차 및 유의사항 △유럽 내 디자인 분쟁 및 한국 기업의 실제 사례 등이 다루어졌다.

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디자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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