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노마드' 출시 4주년…소비자 접점 넓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가 국내 출시 4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노마드'는 2022년 3월 스페인 곤잘레스 비야스와 계약을 통해 국내에 독점 수입·유통된 제품이다. 2025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4년간 시음 행사와 '서울바앤스피릿쇼' 참가, 브랜드 엠버서더 보리스 이반과의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했다. 디지털 캠페인과 맞춤형 패키지 출시를 통해 소비자 접점도 넓혔다.

Photo Image

특히 '노마드'는 기존 위스키와 차별화된 제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원액을 엑스 버번 캐스크에서 1차 숙성한 뒤, 스페인 헤레스 지역으로 옮겨 PX 쉐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바닐라와 말린 과일 향, 달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라인업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노마드 리저브 10'은 트리플 캐스크 숙성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PX 쉐리 캐스크와 마투살렘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를 거쳐 풍미를 강화했다.

박소영 대표는 “노마드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으로 국내 주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