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 정상화 대응…코레일 협력 사업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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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 8391㎡ 부지에 주거·숙박·업무·판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역세권개발PFV(한화건설외 8개사)가 총 1조 3000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사업 주관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복합적인 외부 요인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전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업무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복합2-1구역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 및 대표급 대책 회의 개최, 착공 전 인허가 완료 기한 구체화 등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역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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