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업데이트... 신규 캐릭터 2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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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몰입도 강화에 나섰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겨울 하늘의 르네상스'를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 '겨울 하늘의 르네상스 ~문화 및 교류에 관한 실천적 테제~'는 '붉은겨울 연방학원' 소속 '출판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야쿠모', '타카네'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트리니티 종합학원'에 잠입, 책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를 해결하고 교류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벤트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면 '평론 수첩', '판매 영수증 묶음', '문화 서적 샘플' 등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붉은겨울)', '기술 노트(붉은겨울)', '파에스토스'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난도 콘텐츠인 챌린지 모드에서는 단계별로 '청휘석'을 지급하며, 최종 단계 '챌린지 EX' 완료 시 '비의서 조각'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신규 캐릭터도 추가됐다. '야쿠모'는 폭발 타입 서포터로, EX 스킬 사용 시 범위 내 적을 특정 위치로 이동시키고 이동 속도 감소 및 기절 효과를 부여한다. '타카네'는 신비 타입 힐러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EX 스킬을 보유해 안정적인 전투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Vol.4 카르바노그의 토끼 편 제1장'에 한국어 더빙을 적용했다. 해당 스토리는 'RABBIT 소대'가 폐교 위기에 놓인 'SRT 특수학원'의 부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갈등과 음모를 풀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더빙 업데이트를 통해 특유의 유머 코드와 서사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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