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17일까지 바이오헬스 산업 국제 전시회 '바이오 코리아'의 사전 등록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바이오 코리아는 바이오헬스 산업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6은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삼았다. 행사 기간 비즈니스 파트너링과 전시, 컨퍼런스 등을 운영한다.
전시에서는 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재생의료, 의료기기 등 분야 20여개국 270여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지씨셀 등이, 해외 기업으로는 존슨앤존슨, 암젠, SK팜테코, 론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분야 기업이 AI 신약 개발, 소프트웨어·데이터분석,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인실리코메디슨, 아론티어, 에이블랩스, 에이비스 등이 참여한다.
국가관에 참가하는 주한네덜란드대사관, 호주무역투자대표부,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이탈리아무역공사 등을 통해 해외 유망 기업·연구소 60여곳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독일, 태국, 대만 등에서도 바이오 코리아를 찾아 국내 기업과의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첨단재생의료 전시 부스'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면역세포치료제 등을 다루는 루카스바이오, 파미셀, 메디포스트 등 6개의 기업·기관이 임상 성과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함께 진행한다.
보산진은 참가 기업에 많은 사업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링 공간을 두 배 가까이 확장했다. 종근당, 에스티팜, SK팜테코, SK바이오사이언스, 일라이릴리, 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다이이치산교, MSD, 노바티스, 슈뢰딩거 등이 파트너링에 자리한다.
보산징는 현재 비즈니스 파트너링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올패스' 등록을 해야한다.
바이오코리아 참가 사전등록은 이달 17일까지 가능하고,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행사 기간 현장 등록을 해야 한다.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