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에듀캠프 '드림멘토'는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재 '자라는 인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라인업이 완성된 '자라는 인지'는 총 10종의 교재로 구성되며, 유아부터 중등까지 학습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세분화해 개발됐다. 교재 활용 전 진단 검사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적절한 교재 단계를 제시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교재는 서울대 김동일 교수 연구팀과 협업해 개발됐으며, 기초 학습과 밀접한 언어·수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느린학습자의 읽기 이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느린학습자의 관계 형성이나 정서 조절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고려해 사회성 발달 요소를 반영했다. 학교생활 적응과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인지 기반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자라는 인지' 시리즈 완성을 통해 느린학습자에게 인지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포함하는 단계적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라는 인지' 교재를 통해 느린학습자의 기초 학습 능력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꾸준한 학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