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드컴은 알파벳(구글)의 임원인 아미 투너를 차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구글의 최고 회계 책임자 겸 기업 재무 관리자로 재직해 온 투너가 오는 6월 12일부터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투너는 재무 보고, 기업 지배구조, AI 관련 거래 및 복잡한 글로벌 조직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창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회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브로드컴은 현재 기업 가치가 약 1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이 회사는 세계 최대 기업들을 위해 네트워킹 칩과 맞춤형 반도체를 생산한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