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해 데이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관련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10개 지표를 점검해 발표한다.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 업무 수행으로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을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 결과는 한전기술이 그간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 내재화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초로 원자력·플랜트 설계 도메인에 특화된 생성형 AI 플랫폼 NEXA(Next generative EXpert Assistant)를 자체 구축해 업무 전반에 활용하고 있으며, AI 및 데이터 역량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내재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경영을 고도화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