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롯데 액티브 위크' 개최…스포츠 성수기 수요 선점

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19일까지 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 스포츠 상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과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ABC마트 등이 브랜드 위크를 열고 최대 20% 할인과 봄·여름 신상품 1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네파 등이 기존 특가에 더해 최대 30% 추가 할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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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3일부터 12일까지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자이언츠 직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권과 시즌권을 증정한다.

러닝 수요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러닝 부트 캠프'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오클리, 머렐, 데상트, 가민, 샥즈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러닝 상품을 선보이며,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일런' 참여권과 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매주 금요일마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권을 앱에서 선착순 발급한다. 주말에는 구매 금액별 5~1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스포츠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나이키, 코오롱스포츠 등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최대 11%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가민, 오클리, 순토 등 러닝 용품 기획전과 함께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4월은 스포츠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 애호가 고객층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면서 “야구 직관 이벤트와 러닝 체험형 팝업 등 경험 중심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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