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대교뉴이프, 화천군 보건의료원과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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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는 강원도 화천군 보건의료원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교)

대교뉴이프는 강원도 화천군 보건의료원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인지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 및 경증 인지장애 어르신에게 맞춤형 인지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예방 중심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교뉴이프와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4월부터 화천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 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케어 '기억한걸음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약 30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대교뉴이프 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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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SMCQ), 노인 우울척도검사(SGDS) 등 표준화된 측정 도구를 활용해 인지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돌봄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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