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신임 개발본부장에 류현기 상무 영입…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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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기 유유제약 개발본부장

유유제약이 1일 신임 개발본부장(상무)으로 류현기 전 한화제약 개발본부장을 영입했다. 류 본부장의 개발기획·사업개발(BD)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류 본부장은 성균관대 약학대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광동제약, 경남제약, 한국팜비오를 거쳐 한화제약에서 개발본부장을 역임한 제약 산업 전문가다.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은 물론 식품 및 음료 영역까지 폭넓은 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했다.

광동제약 재직 시 다국적 제약사와의 백신 공동 판매(코프로모션)를 주도하며 신사업 기반을 다졌고, 한화제약에서는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을 이끌며 기획 및 라이선싱 역량을 입증했다.

류 본부장은 “유유제약이 보유한 85년의 신뢰와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타나민, 맥스마빌, 유크리드의 명맥을 잇는 수익 중심의 차세대 개량신약 및 특화 제형 제품 개발에 전념하겠다”며 “독보적인 기술 장벽을 구축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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