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는 31일 서울캠퍼스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와 노동·인사·노무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 행사에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는 이완영 회장, 박만기 대외협력국장, 김선희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으며, 상명대는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수영 법무실 팀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노동·인사·노무 관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노동관계 법력, 정책 논의 및 정보 교류 ▲학생 대상 직무 설명회 ▲노무 분야 자문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노무 분야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현직 노무사가 주관하는 프로그램 제공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도 이뤄졌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보다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첫 걸음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공인노무사의 권익신장 및 노사관계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공인노무사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공익활동을 전개하여 전문가단체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