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가 지난해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두나무의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1조5577억원으로 전년 1조7315억원보다 약 10.0%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1863억원에서 8693억원으로 26.7% 감소했다.
수익성도 함께 둔화했다. 두나무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전년 9838억원 대비 27.9% 줄었다.
주주환원 규모도 축소됐다. 두나무의 지난해 현금배당금 총액은 1999억원으로 전년 3999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당 현금배당금 역시 1만1709원에서 5827원으로 낮아졌다.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핵심 서비스로, 증권 앱 '증권플러스'와 업비트 NFT, 스테이킹, 코인모으기, 코인빌리기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