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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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는 25일 교내 시대인재관 1층에서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들이 함께 참석하며, 김민호 인공지능융합대학장(AI·SW융합교육원 부원장 겸임)의 사회로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설립 경과보고, 인사말씀, 현판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시립대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목표로, 초기 사업계획 단계부터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체계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공과대학의 컴퓨터과학부와 인공지능학과, 자유융합대학의 첨단융합학부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설, 그리고 대학의 AI·SW 교육 역량을 통합·고도화하기 위한 AI·SW융합교육원 설치를 주요 개편안에 포함했다. 그 결과 2025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최대 8년간 150억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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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걸 총장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의 공식 출범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서울시립대가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라며, “AI는 더 이상 특정 전공 영역이 아니라, 모든 학문과 산업을 관통하는 기반 역량이며 우리는 도시과학의 강점 위에 모든 학문 분야에 AI를 결합하여 새로운 공립 명문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인한 서울시립대 교학부총장 겸 AI·SW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과 서울시 직원들에게도 AI·SW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은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산학협력프로젝트 △전교생 AI 기초교양 필수교육 △AI 융합과정 운영 △AI·SW 전문가 특강 △소외계층 및 초중고생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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