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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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발대식.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25일 오후 2시 전남창경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지역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남지역대학연합차업기술지주, 이앤티이노베이션(주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예비·초기 창업가 및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두의 창업 책임 멘토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전남지역의 높은 창업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종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창업가들을 격려했다. 박종찬 청장은 전남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경제의 미래가 창업가들의 손에 달려있음을 강조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이번 발대식은 서울 본 행사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모두의 창업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동시 세리머니'에서는 “창업, 할까? 말까?”라는 고민에 전 참석자가 한 목소리로 “해!”라고 화답하며 말풍선을 흔드는 장관을 연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지역 대표 성공 기업인 김명신 쿠키아의 대표가 '선배 창업가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명신 대표는 창업 초기 겪었던 시련과 이를 극복하고 성장을 일궈낸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후배 창업자들의 높은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질문이 끊이지 않아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어진 사업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남 지역 사업의 세부 내용과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진행되었다. 센터는 특화된 창업 보육 방향과 단계별 지원책을 상세히 설명하며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참여 가이드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공유된 지원 절차와 혜택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사를 내비쳤다.

전남창경센터 강정범 대표는 “모두의 창업 발대식에 많은 창업자가 참석하여 전남의 창업 가능성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뜨거운 에너지가 실제 창업 성공과 스타 창업가 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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