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약 전문 기업 와이브레인이 지난 25일 대전 동구 한국뇌연구원에서 열린 '난치성 뇌질환 극복 전략기획단 워크숍'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상용화·글로벌 전략을 강연했다.
이번 워크숍은 난치성 뇌질환 극복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과 정재승 KAIST 교수, 정천기 서울대 교수, 임창환 한양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K-BCI 글로벌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국내 BCI 산업의 상용화 현황과 글로벌 경쟁 환경, 정부 정책·규제 환경을 고려한 사업화 전략, 의료기기 기반 BCI의 임상·시장 진입 전략, K-BCI의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공유했다.
와이브레인은 BCI 기술 기반 진단·치료용 의료기기 상용화 기업으로 국가 R&D 사업인 'K-문샷'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BCI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와이브레인은 그동안 축적한 임상·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K-BCI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전략을 지속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