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I 김병준 선임연구원, '2026년도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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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 전경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원장 송규호)은 첨단공구·가공연구팀 김병준 선임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신진연구자지원사업(유형 A)'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신진연구지원사업'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인 신진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연구 역량을 조기에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 김병준 선임연구원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총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과제 책임자로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연구 과제명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반의 환자 맞춤형 삼첨판막 제너레이티브 설계 및 인실리코(In-silico)-임상 연계 검증 기술 개발'이다.

DMI는 이번 신진연구지원사업을 통한 기술 개발로 지역 내 정밀기계가공 기업들이 전통적인 부품 임가공에서 벗어나 AI 기반 설계와 가상 검증이 통합된 고부가가치 첨단 의료기기 제조 산업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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