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대다수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한 데 인텔리빅스는 1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해왔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순이익 54억원이다. 올해 목표치는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이다.
인텔리빅스는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제 플랫폼 '젠(Gen) AMS'와 AI 에이전트 '빅사(VIXA)'를 중심으로, 상황 판단과 물리적 대응이 가능한 '행동하는 안전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에서 68.5%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AI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제 기술력을 과시하는 단계의 AI를 넘어, 실생활에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실질적으로 지켜주는 '실행력 있는 AI'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상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AI 글로벌 리더로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