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혼수가구부터 홈퍼니싱까지…'충청가구엑스포' 5월 청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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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혼수가구와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충청가구엑스포 & 홈앤리빙더쇼'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서머 리프레시 홈페어(Summer Refresh Home Fair)'를 주제로 최신 가구 트렌드와 실용적인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기존 고양가구엑스포가 충청권으로 확대 개최되는 박람회로, 초여름 이사와 혼수 시즌을 앞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예비 신혼부부와 이사 예정 고객, 주거 공간 변화를 고려하는 소비자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업계 관계자에게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에는 거실, 침실, 주방, 서재, 홈오피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맞춘 가구와 홈퍼니싱 제품이 전시된다. 아파트 중심 주거 환경에 맞춘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 대표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중소·강소 가구 제조사와 인테리어 전문 기업이 참여해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패브릭 소파, 침대·매트리스, 수납 가구, 테이블·의자, 붙박이장 등 필수 가구는 물론 홈데코 소품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폭넓은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초여름 맞이 특별 할인전과 브랜드별 프로모션 진행 및 가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자동차, 의류 관리기, TV,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주거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구와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자리”라며 “초여름 이사 및 신혼 시즌을 앞둔 소비자에게 합리적 구매 기회와 참가 기업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충청가구엑스포 & 홈앤리빙더쇼' 행사는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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