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내에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 역시 이번 '테크비즈코리아 2026' 행사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연구개발(R&D)한 기술이전 유망 성과다.
생명연은 '비피도박테리움 균주를 활용한 지방간 질환 치료용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기술을 개발, 소개한다.
기존 지방간 질환은 발병 기전이 불명확한데다, 간 독성 문제 탓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생명연 연구진은 인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유래한 비피도박테리움균주를 활용, 안정성과 인체적용성을 증대시키는데 성공했다.
또 후성유전 조절 약물인 타제메토스타트와의 병용투여를 통해 시너지 효과 발휘하는 것에도 성공했다. 개발 기술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치료용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에 활용 가능하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