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스테이는 지란지교그룹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오피스 환경 구축 및 시설관리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비주거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화재·편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스마트 관제·운영 자동화를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트러스테이가 보유한 컴퓨터비전 기술을 지란지교그룹 사업장에 적용 △스마트 업무환경 및 관제 자동화를 위한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폐쇄회로(CC)TV 기반 AI 관리 모델 공동 마케팅 및 사업 추진 △해외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트러스테이는 산업 컴퓨터 비전 AI(ICVA)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 주차 편의, 화재 감지, 안전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지능형 오피스 운영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플랫폼을 넘어 AI 기반 시설관리 및 스마트오피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지란지교 재팬을 시작,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