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피아, 초정밀 탁상형 엑스레이 '베가레이 프로' 선봬… “대기업·경찰청 납품으로 성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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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MK 참가 사진

엑스레이 전문 제조기업 주식회사 레이피아는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및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WK)'에 참가해 초정밀 탁상형 엑스레이 장비 '베가레이 프로(VegaRay Pro, 모델명 VG PR)'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레이피아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탑 엑스레이 장비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기존 크고 무거운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의 공간적, 비용적 한계를 극복하고, 일반 사무실이나 연구실 책상 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차폐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소개하는 하이엔드 모델 '베가레이 프로'는 2023년 말 출시 이후 현장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일반 사무용 책상에 거뜬히 올라가는 초소형(32x37x50cm) 크기와 40kg의 뛰어난 공간 효율성을 갖췄음에도, 5μm(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미세 결함까지 선명하게 잡아내는 고해상도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관적인 UI를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조작하고 즉시 PC 화면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바쁜 산업 현장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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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 프로 측정 BGA void

특히, 베가레이 프로는 까다로운 품질 관리 기준을 요구하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제조 및 연구 현장에 성공적으로 도입되며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오차 없는 정밀 판독과 완벽한 방사선 안전성이 필수적인 경찰청을 비롯해 국내 주요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에 잇따라 납품되며 B2B 및 공공 시장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주식회사 레이피아 관계자는 “베가레이 프로는 대기업과 경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선택할 만큼 '가장 작은 공간에서 가장 정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검증된 장비”라며, “이번 2026 EMK 전시회를 통해 전자제조 및 PCB, 배터리 등 정밀한 품질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비파괴 검사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성장하였다. 특히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로 확대 개최된 자동차 제조 산업 전시회는 매년 전시 기간 동안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전자 제조 및 자동차 제조 산업의 다양한 신기술과 장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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