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페어, 스마트 전시·로봇·헬스케어 확대… 한국 설명회 성료

Photo Image
제139회 캔톤페어 한국 설명회 현장. 사진=캔톤페어 제공

캔톤페어가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전시 서비스와 신산업 전시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중국대외무역센터는 전날 서울에서 '제139회 캔톤페어 한국 설명회'를 열고 한국 기업 및 바이어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전자·가전 산업뿐 아니라 서비스 로봇, 스마트 의료 등 첨단 산업 전시 영역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는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캔톤페어는 최근 디지털 기반 전시 환경을 강화하며 디지털 부스 내비게이션, 지능형 공급·구매 매칭, 전 과정 지원 서비스 등 스마트 전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공식 모바일 APP을 통해 참가 기업 검색, 상담 일정 관리, 관심 기업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전시 참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 매칭과 디지털 서비스 강화는 글로벌 바이어와 제조기업 간 연결 방식을 변화시키는 요소로 주목된다.

한편, 주최 측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전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협력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