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캐피탈은 라오스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학교 도서관 건축 사업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KB캐피탈은 지난해 9월부터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쪽 낫싸이통구 지역에 위치한 포싸이 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건축·학습용 기자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현지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KB캐피탈은 라오스 중앙은행·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초·중·고등학교가 함께 위치해 다양한 연령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포싸이 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KB캐피탈은 도서관 건축 사업에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컴퓨터 6대와 빔프로젝터 1대 △어학, 기술 등 교육 도서 800권 △학습용 가구 등 다양한 학습 기자재도 지원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포싸이 학교 학생들에게 이 도서관이 더 넓은 세상을 마음껏 탐구하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캐피탈은 앞으로도 국내외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