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S 2026', AI 데이터 관리·인사이트·보안 3대 핵심 전략 집중 구성
- 3월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
기업의 AI 도입 가속으로 데이터 활용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AI 성과는 모델이 아닌 데이터 품질과 관리 역량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으며, 데이터 인사이트 확보와 데이터 거버넌스, 보안 체계 구축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 증가와 멀티클라우드 환경 확산은 데이터 통합과 보호, 활용 전략을 동시에 요구하는 복합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은 데이터 인사이트, 데이터 관리, 데이터 보안을 개별 영역이 아닌 통합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활용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파운데이션 구축과 보안 아키텍처, 운영 자동화까지 포함하는 전사적 데이터 전략이 필요하다.
전자신문인터넷과 GTT KOREA는 오는 3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업 임원 및 IT·데이터 책임자,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신 데이터 전략과 보안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Data Insight & Security Summit(DISS)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와 AI 통합, 비즈니스 혁신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기업 데이터 활용 전략과 보안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컨퍼런스다.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데이터 보안(Data Security) 등 세 개의 핵심 트랙을 중심으로 글로벌 테크 기업과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사례, 실무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다양한 발표 세션과 함께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각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AI 시대 데이터 정책과 데이터 인프라, 데이터 보호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 데이터 전략 방향이 제시된다.
양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데이터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가 차원의 AI 및 데이터 정책 전략을 설명한다.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 활용 확대 정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 전략 등을 소개하며 AI와 데이터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동하는 환경에서 정부 정책의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준태 델 테크놀로지스 상무는 '데이터 회복탄력성으로 랜섬웨어를 이겨내는 전략'을 발표한다.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과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해야 할 데이터 보호 체계와 백업·복구 전략을 설명하며 데이터 기반 사이버 레질리언스 아키텍처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임관수 브로드컴 전무는 '프라이빗 AI 확산과 보안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VMware Cloud Foundation 기반 보안 기술과 Zero Trust 보안 전략을 통해 기업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AI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보안 아키텍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진학 NetApp 상무는 '엔터프라이즈 AI 파이프라인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발표한다. AI 모델 학습과 추론 환경을 위한 고성능 스토리지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AI 시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 전략과 기업 데이터 운영 아키텍처 방향을 제시한다.
이주행 페블러스 대표는 'Physical AI 시대의 데이터 병목 해결 전략'을 주제로 현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부족 문제 해결 방안을 소개한다.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합성 데이터 생성, 데이터 품질 개선 전략 등을 통해 AI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이터 관리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정균 씨게이트 이사는 'AI 혁신 뒤에 숨겨진 대용량 데이터 저장 기술'을 발표한다. AI 시대 데이터 폭증 환경에서 스토리지 기술의 역할과 고밀도 저장 기술 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데이터 저장 비용과 전력 효율을 고려한 AI 데이터 저장 전략을 제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데이터 관리와 데이터 분석, 데이터 보안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 데이터 운영 환경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기술 전략이 소개된다.
신동운 빔소프트웨어 이사는 'AI 시대 데이터 보안과 사이버 레질리언스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랜섬웨어 공격 대응을 위한 불변 백업 기술과 데이터 복구 전략, 이상 탐지 기반 데이터 보호 체계를 통해 기업 데이터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윤형동 파수 부장은 '생성AI 시대 데이터 관리 전략'을 발표한다. 생성형 AI는 기업과 기관의 생산성을 크게 높였지만, 데이터 관리 부재는 정보 유출과 신뢰성 저하라는 리스크를 초래한다.데이터 중심 거버넌스 구축 전략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김준 AWS 데이터베이스 전문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AI 시대의 데이터 파운데이션 - AWS 오픈 아키텍처로 구현하는 데이터 전략'을 주제로 AWS가 제시하는 데이터 파운데이션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이AI 시대에 경쟁력 있는 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접근법을 소개한다.
이동우 한국테라데이타 상무는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의 기반: Teradata MCP Server을 활용한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 및 Lakehouse 구축 전략'을 주제로 MCP Server 활용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와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방안, 금융권의 최신 레이크하우스 구축 사례를 통해 AI 에이전트 시대의 기업 데이터 아키텍처 전략을 제시한다.
권기석 영림원소프트랩 사업부장은 'ERP와 AI 융합 기반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소개한다. ERP 시스템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기업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지능형 비즈니스 플랫폼 전략을 설명한다.
한국오라클 이은혜 부장은 '자연어로 완성하는 데이터 혁신: Oracle Select AI를 활용한 경계 없는 데이터 인사이트 확보 전략'을 주제로 데이터 이동 없이 '자연어 대화'만으로 이기종 DB를 아우르는 통합 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실시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혁신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김익겸 퀘스트소프트웨어 상무는 'AI 신원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위한 통합 보안 로드맵'을 주제로 AI 에이전트의 신원 정의, 통제 실무 전략과 데이터 식별부터 행위 감시, 그리고 무결성 복구까지 이어지는 풀 스택 보안 로드맵 제시한다.
박용 에티버스 부장은 'AI/ML의 커스텀 모델을 활용하여 데이터 플랫폼에서 보안 이상징후 탐지 전략'을 주제로 조직 고유의 데이터로 모델을 직접 훈련하고 적용하는 '커스텀 모델' 전략과 다양한 알고리즘부터 Python 기반의 자유로운 커스텀까지, 학습된 모델을 실시간 SPL 검색에 즉시 배포하여 보안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김수영 포티넷코리아 상무는 'AI 서비스 환경을 위한 보안 아키텍처'를 주제로 AI 시대의 보안 부재로 인한 데이터 리스크를 포티넷 보안 플랫폼으로 방어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선욱 엔비디아 상무가 '에이전틱 AI 시대 개막 : NVIDIA Vera Rubin Platform'을 주제로 GTC2026 에서 발표된 NVIDIA Vera Rubin Platform의 구성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최고 효율의 AI 팩토리를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s://diss.etne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