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오늘, 국내에서 레드햇(Red Hat)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레드햇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솔트웨어는 그동안 축적한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경험,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이 레드햇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공공기관과 기업 시장에서 솔트웨어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솔트웨어는 그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관리형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를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관리형 서비스는 기업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 기업이 구축과 운영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이다. 솔트웨어는 최근 이러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IT 시스템을 최신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개선하는 시스템 현대화와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솔트웨어는 레드햇과 협력을 시작한 지 약 3년 만에 최고 등급 파트너 지위를 획득하며 기술 전문성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도입과 기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솔트웨어는 시스템 구조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운영 경험과 기업용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확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레드햇 프리미어 파트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역량과 수행 체계를 갖춘 기업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파트너 지위이다. 이들 파트너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 등 레드햇의 주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맞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 클라우드를 함께 활용하는 IT 운영 방식이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이번 레드햇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은 공공과 기업 환경에서 솔트웨어의 기술 실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으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