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기라로쉬' 봄 수트 론칭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기라로쉬의 신규 봄 수트 라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첫 방송은 18일 밤 10시 30분이다. 클래식한 감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갖춘 신상품을 공개한다.

기라로쉬는 1956년 파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절제된 디자인과 정교한 제작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해 국내 남성복 라이선스를 확보해 단독 론칭했다.

Photo Image

이번에 선보이는 울 100% 프리미엄 수트는 이탈리아 디노필라테 원단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셔츠, 베스트, 봄 코트 등도 함께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코튼 100% 셔츠와 동일 원단 베스트, 트렌치 코트 등으로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였다.

기라로쉬는 올해 니트, 재킷, 데일리 셋업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봄·여름(S/S) 물량도 늘린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확대하며 기라로쉬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7배 늘어난 70억 원으로 설정했다.

권석홍 신세계라이브쇼핑 브랜드패션팀장은 “차별화된 고급 남성복을 원하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