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TP, '2026년 경북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개최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경북디지털혁신본부는 최근 '2026년 경북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포항TP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경북 내 3개 교육 거점(포항·안동·경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미취업 청년과 경력보유 여성 등 SW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양질의 SW 교육을 제공해 일자리 연계와 경력 축적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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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가 2026년 경북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을 열고 있다.

'2026년 SW미래채움 강사 양성과정'은 1월부터 2월까지 초급(160시간)과 중·고급 과정(80시간)으로 운영돼 '디지털&AI 리터러시', '블록코딩', '인공지능' 등 기초 SW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ChatGPT 활용 로봇제어' 등 AI 기반 심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116명이 수료했다.

이후 과제평가, 지필시험, 모의강의, 면접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90명이 경북 SW미래채움 강사로 위촉됐으며, 강사들은 AI 교구재 활용 교육을 통해 전문 지식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위촉식에는 환동해·백두대간·남서부 등 전 권역에서 선발된 SW강사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SW교육강사협의회를 통해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SW교육강사 전용 소통 플랫폼(LMS 및 BAND)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강사들은 오는 30일부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SW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생성형 AI 실습 중심 교육과 로봇 등 SW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종료 후 하반기에는 3개 권역 거점에서 '찾아오는 SW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앞으로도 AI를 포함한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과정을 확대해 전문 역량을 갖춘 SW·AI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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