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스페이스 대구' 오픈…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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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폴스타 스페이스 대구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대구광역시에 '스페이스 대구'(Space Daegu)를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페이스 대구는 대구·경북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폴스타 전시장으로, 부산에 이어 영남권에서 두 번째로 마련된 리테일 거점이다.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고 있는 대구와 인근 생활 밀접 지역 내 고객에게 차량 경험부터 상담·출고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한다.

스페이스 대구는 1층 47평, 2층 35평 규모로 구성됐다. 최대 3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최대 10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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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기 SUV 폴스타 4

차량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존 1개와 컨설팅룸 2개를 마련해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차량 설명, 온라인 구매 안내, 시승 신청 등 고객 니즈에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페이스 대구는 31일까지 방문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을 진행한 고객에게 폴스타 필름 카메라를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내 계약·출고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 10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부산에 이어 영남권 주요 도시 대구에도 새로운 스페이스를 오픈해 더 많은 고객이 폴스타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춰 전국 리테일 네트워크를 지속해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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