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친환경·에코디자인 기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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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026년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빈병 보증금 디지털 자산화를 위한 전자지갑(디비더블유디)'등 비즈니스모델 10개를 개발했다.

참여 성공 사례로는 '브이드림'(지원기업)과 '마코' 컨소시엄이 있다. 이들은 장애인이 활용하는 HR인사, 재택업무 관리시스템 인터페이스 'FLIPPED'를 개발해 'Global Design IT Award 2025' 서비스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에는 한층 강화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해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단년도 지원 방식을 '1차년도 상품화-2차년도 고도화'로 이어지는 연속 지원 체계로 개편하고, 최대 9000만원 규모 개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산업디자인진흥법' 상 디자인전문회사로 제한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서비스디자인 활용 능력 등 성장 가능성을 검토해 1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라는 새로운 상황을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고 매출 증대와 판로 개척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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