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전국 지역본부에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인지 및 독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중 한 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에서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읽기 능력의 본질을 알리고,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독서 지도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자녀를 서울대에 진학시킨 학부모의 실제 교육 경험담과 독서 지도 노하우를 담은 특별 영상도 공개된다.

세미나 참가 희망자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강연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참석 안내는 개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석호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지난해 전국투어 AI 교육설명회에 보내주신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독서국가 출범이라는 기조에 맞춰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에 관한 해답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