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2026년 AI 탐구활동 지원사업 동아리' 모집…초·중·고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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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2026년 AI 탐구활동 지원사업'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호남권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기초소양 함양과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AI 탐구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호남권(광주·전남·전북) 초·중·고등학교 AI 동아리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이후 서면평가로 지원동아리를 선정해 4∼10월까지 다양한 인공지능 탐구활동을 지원한다.

선정한 AI 동아리는 △탐구활동비 지원(동아리별 140∼180만원) △AI 전문가 멘토링 지원 △여름방학 중 인공지능 연구기관 투어 △과학관 AI 전시·대회·행사 우선 무료 참여 △성과발표회 시상 및 우수활동 동아리 포상 △과학관 상설전시관(본관,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아리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10월)에는 국립광주과학관 야외에서 탐구활동 성과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동아리 중 우수 동아리 3팀을 뽑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광주시교육감상, 국립광주과학관장상을 수여한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동아리를 선정해 소정의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는 김현승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선임연구원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의 소중한 파트너가 됐다”라며, “호남권 청소년들이 이번 동아리 활동으로 AI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과학관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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