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통산 25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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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무역금융 역량을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 시상식에서 통산 25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무역금융 시장 지배력과 서비스 품질, 기술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하나은행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 무역금융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강화 중이다.

실제로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자동차·조선 산업 유동성 공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비대면 대출 상품인 'HANA DIRECT 수출보증대출'과 AI를 접목한 '해외송금 예측'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무역금융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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