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이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단지는 청라하늘대교 진입부와 직선거리 기준 약 1.5km 내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단지에서 청라까지 차량 기준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청라 지역의 대형 쇼핑·문화 인프라 접근성이 있으며, 2029년 개원 예정인 '아산청라병원'과의 이동 편의성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전용 84·104·113㎡ 중심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조망과 채광을 고려해 거실뿐 아니라 일부 발코니와 알파룸(A타입 기준)에도 통창 및 유리난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디에트르' 브랜드 설계 특징인 광폭 거실 구조와 서비스 면적을 확보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9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이동 중심 생활권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주차 여건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전기차 충전소에는 화재 방지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관련 설비도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했다.
단지 앞쪽 특화광장 연결로를 통해 이어지는 '씨사이드파크'는 약 177만㎡ 규모로 조성된 공원으로 레일바이크, 캠핑장, 해안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인근 중산동 중심상권에서는 마트, 카페, 음식점, 병원, 학원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영종 지역에는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인 인천하늘고와 국제계열 공립 특수목적고인 인천국제고가 위치한다. 인천하늘고는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8년 개교 예정인 위컴애비 국제학교도 영종 지역에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중산초·중·고와 인천달빛초가 위치한다. 중산중학교의 경우 특목고 및 자사고 진학률이 17.6%로 집계된 바 있다.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2029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계약금은 5% 조건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휴일에도 운영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