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2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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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삼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경연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삼립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재미스'와 '골든 모먼츠'로 본상을 수상했다.

'재미스'는 잼을 활용한 삼립 쿠키 제품으로, '맛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브랜딩을 전개했다. 로고 디자인은 알파벳 'm'을 이중으로 배치해, 음식을 음미할 때 소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선물용 디저트 브랜드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을 리듬감있는 패턴으로 표현했다. 로고에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빛의 형상을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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