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IA,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개최… 제조 AX의 미래 제시

- 국내 전 산업의 지능화 확산 방향 및 전략 공유
- 도메인 응용과 AX 전환을 선도하는 주력 산업별 사례 공개
- 대기업의 구축 전략부터 혁신 기업의 현장 솔루션까지 34개 세션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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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3층 E홀 전관에서 열리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가 오늘(5일) 개막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와 코엑스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AI-Native 제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현장의 자율화와 지능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일차] 제조 AI의 실전 전략: 인프라 구축부터 현장 적용까지

오전 기조세션에서는 현대글로비스, 포스코DX,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 다임리서치가 참여해 물류와 철강 등 주력 산업에 적용된 AI 혁신 사례와 'AI 팩토리 구현 전략'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제조 시스템을 주제로 트랙별 기술 발표가 이어진다. 젠젠에이아이, 주식회사 인이지, 슈퍼브에이아이 등 12개 혁신 기업이 참여하여, 단순 이론이 아닌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유즈케이스와 도메인 특화 기술을 공개한다.

[2일차] 제조 AI의 미래 트렌드: 글로벌 혁신 기술과 지능화 플랫폼

컨퍼런스 2일 차인 6일 오전에는 델 테크놀로지스, 다쏘시스템, 피티씨코리아, 한국IBM, 미쓰비시전기주식회사 나고야 제작소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며, AI 기반 제조 패러다임을 이끄는 디지털트윈 및 지능화 플랫폼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는 주식회사 엘리스그룹, 심플랫폼, 임팩티브AI, AMDT/오픈컨트롤, 헥사곤 ALI 등 12개사가 참여해 산업 현장에 실제 적용가능한 AI 솔루션과 실증 사례를 발표하며, 참관객들에게 공정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공급기업 간 가교 역할... 현장 이벤트 풍성

발표 외에도 참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시 개최되는 'AW 2026'와 연계한 '부스 투어'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수요·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럭키드로우, 오픈런 이벤트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며, 코엑스 3층 E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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