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디지털 채널 페르소나 '쏘지성' 앞세워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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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디지털 채널의 페르소나 '쏘지성'.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링크드인 등 SNS 채널 계정을 운영하며, 채널 고유의 페르소나인 '쏘지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쏘지성은 에쓰오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1월 처음 공개된 캐릭터로, 사명 에쓰오일 발음에서 착안한 '쏘'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상을 의미하는 '지성'을 결합해 붙인 이름이다.

에쓰오일은 SNS 영상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디지털 채널 사용자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생성형 도구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미지 콘텐츠에 '쏘지성'을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맞춘 콘텐츠 제작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동시에 맞이한 올해를 기념해 쏘지성을 적용한 AI 숏폼 영상을 게시하고 숫자 50 찾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소방관·해양경찰을 조명하는 영웅 캠페인과 두루미·황쏘가리 보호활동 등 환경 캠페인도 진행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쏘지성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활용해 S-OIL의 젊고 유연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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