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오는 22일까지 전국 24개 전점에서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한 '푸드 페스티벌'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인기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은 매주 월요일마다 변경한다. 주차별로 신선·가공식품 10개 품목을 최대 7000원 할인한다.

2주차(3월 2~8일)에는 '횟감용 연어필렛(팩)'을 5000원, T카페 '로스트 치킨마요덮밥'을 1000원 할인한다. 이는 지난해 필렛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2%, T카페 매출이 20.5% 증가하는 등 가성비 상품 수요가 확대된 점을 반영했다.
3주차(3월 9~15일)에는 '한우 등심·채끝(냉장·팩·리테일팩 제외)'을 팩당 7000원, '젤리스트로우(1540g)'를 3000원 할인한 9980원에 판매한다. 4주차(3월 16~22일)에는 리테일팩을 포함한 '캐나다산 냉장 삼겹살·목심'을 6000원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형순 이마트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트레이더스 '푸드 페스티벌'은 트레이더스가 지난 10여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행사”라면서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창고형 매장의 특징을 살려 앞으로도 물가를 낮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