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일환으로 6일까지 인공지능(AI)·SW 교육을 담당할 경력(위촉)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SW미래채움 강사로 활동한 경력강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70명 내외를 선발하며,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총 60시간의 실습 중심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교육 과정은 △ AI 리터러시 및 강사 소양 △ 파이썬 기반 텍스트 코딩 △ 생성형 AI 활용 교육 △ 프로젝트 협업 및 수업 과정안 개발 등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양성과정 수료 후 SW미래채움 경력(위촉)강사로 위촉된 강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SW교육, 체험 프로그램, 캠프, 지역 행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정기 보수 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신규 강사 확충을 위한 신규(위촉)강사 양성과정도 상반기 중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멸위험지수 고위험지역을 포함한 정보소외지역을 우선 지원해 지역·계층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형 디지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은 “올해는 강사 역량 강화에 집중해 AI·SW 전문강사가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북 내 지속 가능한 AI·SW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상세 내용 및 신청은 전북테크노파크 및 SW미래채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