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효율 증대 및 제품·서비스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브랜드&포장 연계 분야)'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전년도 매출 50억원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브랜드 신규 개발(또는 리뉴얼)과 패키지(포장) 개발을 연계한 통합형 지원 분야(신설)로 운영한다. 특히 기존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정립과 패키지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시장 경쟁력과 판매 성과 제고를 목표로 한다.
공고 기간은 26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사 내외로, 1개 과제당 기업지원금 최대 2400만원(총사업비의 80%)을 지원한다. 기업은 자부담 최대 600만원(20%)을 부담하며, 부가세 10%는 별도이다(부가세 최대 300만 원). 지원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협약일로부터 약 5개월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유중길 센터장은 “브랜드와 포장을 통합적으로 개선하는 이번 신설 분야를 통해 도내 제조·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과를 높이고, 전북형 디자인 성과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북테크노파크 및 전북디자인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