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는 개점 10주년을 맞은 대구신세계가 첫 대규모 리뉴얼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까지 7층 캐주얼·영컨템포러리·여성·잡화·슈즈와 6층 골프·글로벌 스포츠 매장을 시작으로 전 층을 개편할 계획이다.

2016년 오픈한 대구신세계는 명품을 5층에 배치하고 멀티플렉스·아쿠아리움·'주라지'·'루앙 스트리트' 등을 갖춘 복합몰 형태로 성장했다. 2025년 기준 30대·40대 고객이 각각 30%, 타지역 고객 비중은 60%에 달한다.
6층은 지포어·타이틀리스트·파타고니아·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 스포츠 브랜드를 재단장했다. 7층은 MLB·리바이스·시스템·닥스 등 패션·잡화 브랜드를 새단장한다. 캐주얼 슈즈 신규 입점과 '그레이맨션' 팝업도 선보인다. 오는 27일부터 제휴카드 구매 시 최대 7% 리워드, 패션 60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