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가 지역의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상시로 발굴하고,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플랫폼 '2026 창업-BuS at 경북' 프로그램의 IR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창업-BuS'는 딥테크 기업을 선발해 1년 이내에 '투자-TIPS-후속투자'까지 일괄 추진하는 전주기 투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 선정 및 지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G-Star) 펀드' 조성을 마쳐, 선발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4대 특화분야인 ▲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딥테크 영역의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며, 특화분야 외 테크 분야 스타트업도 참여 가능하다.
운영 프로세스는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실시되는 '목요 급행 IR(주간 IR)'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즉각 점검하고, 여기서 선발된 우수 기업은 매월 열리는 '경북 터미널 IR(월간 IR)'에 참여해 최종 투자 검토를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센터 보유 펀드를 활용한 직접 투자검토 및 Pre-TIPS / TIPS 준비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경북센터는 TIPS 운영사로서의 투자네트워크와 지스타 펀드의 재원을 결합, 비수도권 유망 테크 기업이 자금 조달의 한계를 넘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창업 버스(BuS)'의 종착역까지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계획이다.
유주현 대표는 “창업-BuS는 아이템은 확실하지만 투자 연결고리가 부족했던 테크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빠른 성장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경북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