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20+ 뛰어요' 리뉴얼...가민·나이키 앱 연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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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글로벌 러닝 앱 연동을 확대하고 미션 기반 리워드 기능을 신설해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를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20일 러닝 챌린지 '신한 20+ 뛰어요' 리뉴얼 버전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삼성헬스·애플 피트니스 외에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와 '나이키 런 클럽(Nike Run Club)' 앱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게 됐다.

개인별 러닝 성향 분석과 세분된 러닝 리포트도 제공한다. 러닝 미션과 금융 미션을 동시에 수행하며 리워드를 적립하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혜택을 높였다.

내달 중에는 추가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적립한 리워드를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응모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사용자 간 소통을 지원하는 러닝 크루(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 고객 중 3360명을 추첨해 가민 스마트 워치, 20만원 상당 신세계 상품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원권 등을 증정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러닝 캐시 2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러닝과 금융을 결합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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