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노트북 등 한국벧엘복지재단 전달,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반도체용 특수 가스 전문 기업 원익머트리얼즈가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을 위해 불용 전산장비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지난 9일 한국벧엘복지재단에 모니터 48대, PC 57대, 노트북 50대, 탭북 1대, 프린터 9대 등 총 165대의 불용 IT 자산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내구연한이 지났으나 재사용이 가능한 전산 자원을 활용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전산장비는 한국벧엘복지재단으로 전달되어 클린업시스템즈를 통해 리사이클링 과정을 거친다. 이후 발생한 수익금은 후원금으로 전환되어 장애인 단체에 필요한 운영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익머트리얼즈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단순히 노후 장비를 처분하는 것을 넘어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