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예비창업자 26개사를 대상으로 11~12일 이틀간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최종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예비창업자들의 1년간 사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공유하고 우수 사례 확산과 향후 창업·사업화 단계로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째 날에는 26개 선정기업 전원이 참여하는 성과 전시 부스를 운영해 각 기업의 사업 아이템, 기술, 시제품 및 사업화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업 성과가 우수한 5개사가 기업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창업자 간 학습과 동기부여의 장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올해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예비창업패키지 이후 단계에서 참여 가능한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참여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1:1 상담을 병행해 향후 사업화·후속 지원으로의 실질적인 연계를 지원했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최종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예비창업자의 성과를 외부에 알리고 다음 단계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창업 단계에 진입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헀다.
한편,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술창업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정부 창업지원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등으로 창업 초기 단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고 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