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설 맞아 전 그룹사 참여 봉사...취약계층 온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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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우리금융은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50여명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는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임직원은 급식소를 찾은 이들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주방과 급식장 정리 등 현장 일손을 도왔다.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도 함께 전달했다.

우리금융은 발달장애인, 소상공인, 미래세대, 다문화가족 등 사회공헌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계열사 특성을 반영한 시그니처 사업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 중이다.

홍민우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추위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고객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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