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전남도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중인 '창업지원 종합 플랫폼 (전남으뜸창업) 운영'사업 멘토링 역량 강화를 위해 9~22 멘토단을 추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으뜸창업 플랫폼 멘토단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제공하며 창업 단계별 문제 진단·개선과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멘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상담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인공지능(AI) 분야 신설을 포함해 창업자 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멘토를 확충해 기술 기반 창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는 맞춤형 멘토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창업상담, 정부지원, 마케팅/디자인, 세무/노무, AI(신설) 등이다. 선정한 멘토는 전남으뜸창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위촉 후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22일까지 전남으뜸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강정범 대표는 “AI 대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AI 분야 멘토링을 새롭게 신설해 예비·초기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촘촘하게 연결하겠다”면서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참여로 전남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