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대표 이승건)가 2025년 11월 발간한 경제 매거진 '더 머니이슈'를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총 2100부 이상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량 중 청년에게 제공된 '더 머니이슈'는 1300부다. 토스는 청년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경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청년 정책 연계와 공간 운영 경험을 보유한 '청년재단'을 기부 협력 기관으로 선정했다.
해당 도서는 청년재단을 통해 전국 17개 지역 거점 청년센터를 거쳐, 전국 249곳의 청년공간에서 활용된다. 각 센터는 공간 내 비치하거나 프로그램 참여 청년에게 증정하는 등 자율적으로 운영해 2030세대가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부에 이어 학생 대상 기부도 함께 진행했다. 전국 '동네서점' 30여곳과 협업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더 머니이슈' 선물 이벤트를 운영하며 660부를 배포했으며, '다시서점'과는 2026년 폐교 예정인 전국 57개 학교 가운데 중·고등학교 8곳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200부를 기부했다.
토스 관계자는 “'더 머니이슈'는 금융을 특정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문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이번 기부가 청년과 학생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금융을 접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