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88억원 수준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